대마 성분 화장품·오일 제품을 사용한 경우
해외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이나 오일 중에는 대마 성분을 내세운 제품이 있습니다. 무심코 사용한 뒤 성분을 알게 되어 걱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이 규제 대상인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은 대마를 정의하면서, 대마초와 그 수지, 이를 원료로 한 제품 등을 규율 대상으로 삼습니다. 다만 성숙한 줄기와 그 제품, 씨앗 껍질처럼 법에서 제외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대마 유래 표시라도 어느 부위에서 왔는지, 규제되는 성분이 들어 있는지에 따라 취급이 달라집니다. 제품 표시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성분 표시를 확인하는 법
제품에 THC가 표시되어 있는지, 아니면 다른 성분만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해외 제품은 국내 기준과 표시 방식이 달라, 겉면 문구가 성분을 그대로 보여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페이지의 성분 정보와 제조국의 표시를 함께 남겨 두면 나중에 경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몰랐다는 사정을 어떻게 남기나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사용했다면, 그 경위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구매 경로와 결제 내역
- 제품 상세 페이지와 광고 문구
- 개봉·사용 시점을 짐작할 수 있는 기록
판단이 갈리는 지점
같은 제품이라도 규제 성분의 포함 여부, 사용 형태, 알고 있었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 일률적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성분이 불분명하다면, 사용을 멈추고 제품과 표시를 그대로 보관해 두는 것이 확인의 출발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분을 몰랐어도 문제가 되나요?
인식 여부는 중요한 쟁점입니다. 몰랐던 경위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남겨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해외 직구 제품이면 다른가요?
구매처가 어디든 성분이 규제 대상인지가 기준입니다. 해외 직구 제품의 확인 방법은 해외 직구 제품에 규제 성분이 있었다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헴프 표시가 있으면 괜찮은가요?
표시 문구만으로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 헴프 표시 식품을 둘러싼 확인 사항은 헴프 표시 식품을 샀을 때에서 다루었습니다.